P2E 란? 게임하면서 돈벌기~

P2E 란?

P2E (Play to Earn) 번역하면 "게임 등을 플래이 해서 돈을 벌다"

란 의미로 쓰이고있습니다.

 

게임하면서 돈 버는 방법?

최근 게임사들의 주가가 폭등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게임하면서 나오는 게임 화폐를 게임사에서 정한 규칙에 의해~

게임 화폐를 >> 정해진 코인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돈을 벌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화폐를 코인으로 교환하고 코인을 또~ 코인 시장에서

현금으로 판매해서 현금화하는 것입니다~

 

모든 게임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P2E 게임으로 출시한 게임들만 가능합니다~

 

 

P2E 게임을 앞다퉈 출시하려는 이유는?

한 예로~ 필리핀에서는 P2E 게임으로 월평균 60~70만 원을 버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이를 인증하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등에서는 이정도 금액이면 한달 먹고 살수 있을정도라고하는데요~

(뭐~ 아껴써야겠지만요~)

이렇듯 정말 돈이 벌리는 것을 보고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면서

엄청난 사람들이 P2E 게임에 몰리게 되고,

사람들이 몰리니 자연히 환전 수수료 등 게임사들의 매출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서 다들 게임하고 싶어 하니 게임사와 연동된 코인 또한 시세가 

잘 유지되고 또 시세가 오르는 등 더욱 큰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게임에 연동된 코인 시세가 오르면, 동일한 숫자의 아이템을 1 코인으로 바꾸던

플레이어도 코인 시세가 오르면서 수입도 자연히 증가하게 되어~

서로 윈윈 하는 추세가 되며~ 이를 보고 또 사람들이 몰려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많은 게임사들은 당연히 돈이 몰리는 걸 보며,

모두 앞다퉈 P2E 게임을 출시 중입니다.

 

국내 P2E 게임으로는 대표적으로 위메이드에서 만든(미르 4)가 있는데요,

미르4에서 게임내 미션이나 채광 등을 통해서 획득 가능한 (흑철)이라는

아이템을 10만개당 1 드레이코 코인으로 교환해주고,

드레이코 코인을 위믹스코인 이나 클레이로 교환해 해당 코인 거래소에서

현금화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각종 심의 문제로 수익실현이 불가능하여,

다수의 국내 이용자들도 VPN 등으로 IP를 우회하여

글로벌 버전을 이용해서 게임을 즐긴다고 합니다.

 

미르4는 현재 전세계 170개 국에서 12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동시접속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미르4를 출시한 위메이드 주가는 엄청 상승했으며,

이를 감지한 NC 등도 최근 NFT 사업 진출하겠다고 발표하며

발표와 동시에 NC 주가도 상승한 걸 볼 수 있습니다.

 

NFT P2E 빠르게 변해가는 시장에서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https://molmolra.tistory.com/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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